자작시
2012년 11월 13일 오후 01:18
솔찬
2012. 11. 13. 13:22
오늘도 하루가 간다. 쉼없이 가고 있다. 가슴시린 가을날이 다시돌아올것처럼 미련만 남기고 등돌리려한다.서럽다 세월이 나를 버리고 추억으로 가슴에임이...